다보다 부동산뉴스
정부 부동산·대출 정책 발표를 내 집 마련 관점에서 쉽게 정리해 드려요.
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 총 2,150호 공급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공공임대 1,000호와 공공분양 1,150호 등 총 2,150호가 들어섭니다. 2029년 착공해 2032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수도권 공적주택 10만호 입주 및 3기 신도시 본격화
정부가 2027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10만 호를 입주시키고 2026년 12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를 본격 추진합니다.
주거사업장 PF 자기자본규제 2년 유예…공급 숨통 튼다
정부가 주택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주거사업장 대상 부동산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간 유예하고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 1.8만호 선정
국토부가 서울 10개 구 11곳을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선정해 약 1.8만 호를 공급합니다. 20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주택 준공 통계 개편, 최초 사용승인일 기준으로 집계
국토교통부는 주택 준공실적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임시사용승인 중복물량을 제외하고 최초 사용승인 일자 기준으로 집계 방식을 개선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에 공공주택 2.3만호 공급된다
국토교통부가 고양대곡지식융합 9,400호와 의왕오전왕곡 14,000호 등 총 2.3만호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9월 22일 지정합니다.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9년 1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LH 직접시행 전환, 주택공급 차질 없다…올해 6189호 착공
정부는 LH의 민간 토지매각 목표 50% 달성이 주택공급 감소를 뜻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공공택지 5.3만 호 직접시행 중 2026년에는 당초 계획보다 많은 6,189호를 연내 착공할 방침입니다.
8월 주택 매매 23.5% 감소, 서울 인허가 급증
2026년 8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전월 대비 23.5% 감소한 반면 서울 주택 인허가는 전년동월 대비 604.4% 급증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69,134호로 소폭 늘었습니다.